폐전선 및 케이블 재생 가공에서 동분리기(동미기)의 원료 선택은 선별 순도, 생산 품질 및 경제적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장비 성능에 맞는 원료를 선정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고효율의 구리 회수율을 확보하는 기본입니다.
동분리기에 적합한 원료는 주로
건조하고 기름기가 없으며, 구리와 절연층이 단단히 결합된 각종 폐전선·케이블입니다.
가정용 전선, 자동차 하네스, 통신 케이블, 랜선, 컴퓨터 데이터선, 전자기기 내부선, 가는 잡선, 일반 저압 전력 케이블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들 원료는 구리 심선과 플라스틱·고무 절연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쇄·풍력선별·정전선별 과정을 통해 고순도 동미와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입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원료 선택 시 지켜야 할 실용적인 3가지 원칙:
- 건조하고 기름기가 없는 것을 우선 선택하십시오.습하거나 기름이 묻은 전선은 선별 정밀도를 떨어뜨리고, 동미에 플라스틱이 혼입되거나 플라스틱에 구리 분말이 남아 제품 가격에 악영향을 줍니다.
- 전선 굵기와 경도를 관리하십시오.일반적인 건식 동분리기는 지름 0.2mm~20mm 범위의 전선에 적합합니다.너무 두꺼운 장갑 케이블, 철제 피복이 포함된 고압 케이블은 사전 파쇄 가공이 필요합니다.
- 흙, 모래, 철편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투입하십시오.이물질은 칼날 마모를 촉진하고 선별 효율을 저하시키므로 투입 전 간단한 선별 작업을 권장합니다.
직접 투입을 권장하지 않는 원료:
기름이 심하게 묻은 전선, 물에 젖은 케이블, 철·알루미늄 장갑이 두꺼운 케이블, 흙이 많이 묻은 전선, 비전선계 금속 스크랩 등입니다.
이들 원료는 회수율을 낮추거나 부품 마모를 촉진하여 생산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적절한 원료 선택과 전처리는 장비를 보호하고 수명을 연장할 뿐만 아니라, 동미 순도와 플라스틱 회수율을 안정적으로 높여줍니다.
실용적인 관점에서 원료를 선별하는 것이 동분리기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의 첫걸음입니다.